주 컨텐츠로 이동
← 블로그 목록
롤 내전내전 모집5대5 내전

롤 내전 모집 가이드 - 10명 모으는 가장 빠른 채널

GGMate 에디터·
롤 내전 모집 가이드 - 10명 모으는 가장 빠른 채널

롤 내전이란

롤 내전은 솔로큐나 자유랭크가 아닌, 사전에 모인 10명이 5대5로 사용자 설정 게임을 진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친목 위주의 가벼운 내전부터, 팀 대항전 형태의 진지한 내전까지 형태가 다양합니다.

랭크와 다르게 내전은 픽 순서, 밸런스, 룰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신 10명이라는 적지 않은 인원을 모으는 일이 만만치 않습니다. 한 명이 빠지면 전체가 멈춰버리기 때문에, 모집 단계에서부터 신경 써야 할 것이 많습니다.

모집 채널 비교

디스코드 서버

가장 빠르고 안정적인 방법입니다. 이미 같은 서버에서 활동하는 인원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신뢰가 깔려 있고, 음성 채널 이동도 자연스럽습니다.

  • 장점: 음성 통화, 봇 활용, 멤버 풀 고정
  • 단점: 서버 가입 절차가 있어 외부 인원 충원이 느림

정기 내전을 운영할 계획이라면 디스코드 서버가 사실상 표준입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

가장 진입 장벽이 낮은 채널입니다. 링크 하나로 들어올 수 있고, 한국 게이머에게 익숙합니다.

  • 장점: 인원 충원 속도, 모바일 알림으로 즉시 호출 가능
  • 단점: 검증되지 않은 인원, 노쇼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음

당일 단판 내전이나 갑작스러운 인원 충원에 좋습니다.

게임 커뮤니티

인벤, 디시, fmkorea 같은 커뮤니티 게시판은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 채널입니다. 새로운 멤버를 발굴하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모집 글이 게시판에서 빠르게 묻히기 때문에 시간 압박이 큽니다.

매칭 서비스

GGMate 내전 모집 같은 매칭 서비스는 티어, 시간, 포지션을 미리 필터링한 상태로 인원을 모을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이 좋습니다. 모집 글이 자동으로 정리되고, 같은 조건의 사람만 노출되므로 매칭 실패율이 낮습니다.

모집 글 쓰는 법

내전 모집 글은 정보 밀도가 핵심입니다. 보는 사람이 참여 여부를 3초 안에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음 항목은 반드시 포함하세요.

  • 시간: 시작 시간과 예상 종료 시간 (예: 21시 시작, 23시 30분 종료 예정)
  • 티어 제한: 평균 티어 또는 허용 티어 범위 (예: 골드부터 다이아 4까지)
  • 포지션: 남은 포지션 명시 (예: 정글 1, 미드 1, 원딜 1)
  • 참여 인원수: 현재 모집 진행률 (예: 7/10)
  • 음성 채널 사용 여부: 디스코드 필수인지, 채팅만 가능한지
  • 연락 방법: 디스코드 아이디, 오픈채팅 링크, 매칭 사이트 등

낚시성 제목이나 과장된 표현은 오히려 신뢰를 떨어뜨립니다. 사실만 정확히 전달하는 모집 글이 가장 잘 모입니다.

시간, 티어, 실력 매칭

내전이 재미없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밸런스 붕괴입니다. 모집 단계에서부터 다음을 신경 써야 합니다.

시간대 매칭

평일 저녁 21시부터 23시 사이, 주말 14시부터 새벽 2시 사이가 가장 모이기 쉬운 시간대입니다. 너무 이른 시간이나 새벽 시간은 인원 모집 자체가 어렵습니다.

티어 범위

티어 차이가 두 단계 이상 벌어지면 내전 자체가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골드와 다이아가 같이 하면 누가 끼든 한쪽이 일방적으로 이기는 게임이 됩니다. 가능하면 평균 티어 기준 한 단계 내외로 묶는 것이 좋습니다.

포지션 분배

대부분의 사람은 라인을 정해두고 합니다. 모집 시점부터 포지션을 명시해 받지 않으면, 막상 시작할 때 포지션 다툼으로 시간이 흘러갑니다.

노쇼 방지 팁

내전을 망치는 가장 큰 적은 노쇼입니다. 다음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 시작 1시간 전 리마인드 메시지: 단톡방이나 디스코드에 일괄 알림
  • 시작 15분 전 음성 채널 입장 요청: 입장 안 한 사람은 보충 인원으로 즉시 교체
  • 상습 노쇼는 다음 내전에서 배제: 운영진이 명단을 관리
  • 참여 확정은 댓글이 아닌 명확한 표시로: 이모지 반응이나 별도 폼 사용

가장 중요한 것은 반복 참여하는 코어 멤버를 만드는 것입니다. 5명 정도의 단골만 있으면 나머지 5명은 어떻게든 모입니다.

시작이 막막하다면

직접 디스코드 서버를 만들고 채널 가입자를 모으는 일은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갑니다. 처음 내전을 시작한다면 GGMate 내전 매칭으로 같은 조건의 사람을 빠르게 모으고, 익숙해진 뒤에 자체 서버로 옮겨가는 흐름이 부담이 적습니다. 아직 계정이 없다면 GGMate 가입부터 진행해 보세요.

내전은 결국 사람의 일입니다. 매번 모이는 멤버가 익숙해지면, 모집의 어려움은 빠르게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