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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5인큐 구하기 - 자유랭크 5인 팀 만드는 법

GGMate 에디터
롤 5인큐 구하기 - 자유랭크 5인 팀 만드는 법

롤 5인큐 구하기의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포지션이 겹치지 않는 다섯 명을 모으는 것, 그리고 그 다섯 명이 다음 주에도 모일 수 있게 만드는 것. 인원을 채우는 것 자체보다 유지가 어렵습니다. 이 글에서는 5인큐 인원을 구하는 방법과 오래가는 고정팀을 만드는 기준을 정리합니다.

5인큐와 내전은 다르다

먼저 용어부터 구분하면 시간이 절약됩니다.

  • 5인큐: 다섯 명이 한 팀으로 자유랭크나 일반 게임 큐를 돌리는 것. 상대는 매칭 시스템이 잡아 줍니다. 다섯 명만 모으면 됩니다.
  • 내전: 아는 사람들끼리 5대5 사용자 설정 게임을 여는 것. 열 명이 필요하고 팀 밸런스도 직접 잡아야 합니다.

다섯 명을 모으는 데도 애를 먹는다면 열 명이 필요한 내전은 훨씬 어렵습니다. 열 명을 모아 내전을 열고 싶다면 롤 내전 모집 가이드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이 글은 다섯 명, 5인큐에 집중합니다.

5인큐 전에 알아 둘 규칙

  • 자유랭크는 혼자, 둘, 셋, 다섯 명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네 명 파티는 큐를 돌릴 수 없어, 네 명까지 모았다면 한 명을 더 구하거나 일반 게임으로 돌려야 합니다.
  • 파티원 간 티어 차이 제한이 있습니다. 자유랭크는 솔로 랭크 듀오보다 폭이 넓지만, 차이가 아주 크면 함께 큐를 돌릴 수 없으니 모집 단계에서 티어를 확인해야 합니다.
  • 포지션이 겹치면 반드시 미리 정리해야 합니다. 다섯 명이 모였는데 미드가 셋이면 두 명은 익숙하지 않은 라인을 가야 하고, 그 불만이 팀을 깨는 가장 흔한 원인이 됩니다.

5인큐 인원을 구하는 현실적인 방법

지인부터 채우기

가장 안정적인 방법입니다. 둘이나 셋은 지인으로 채우고 나머지를 밖에서 구하는 구성이 흔합니다. 다만 지인만으로 다섯 명을 채우려면 시간대와 티어가 다 맞아야 해서 생각보다 성사되기 어렵습니다.

커뮤니티와 오픈채팅

게시판이나 오픈채팅에 모집글을 올리면 빠르게 반응이 옵니다. 대신 티어와 포지션 검증이 어렵고, 그날 한 번 모이고 흩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매주 같은 요일에 모이는 팀을 만들기에는 약합니다.

디스코드 서버

5인큐나 자랭 팀을 모집하는 채널이 있는 서버라면 음성까지 한 번에 해결됩니다. 서버를 찾고 적응하는 초기 비용이 있지만, 멤버가 누적되는 구조라 반복 사용성은 게시판보다 좋습니다.

조건 기반 매칭으로 채우기

티어, 포지션, 플레이 시간대를 프로필로 등록해 두면 조건이 맞는 사람을 골라서 연결받는 방식입니다. GGMate는 포지션이 겹치지 않고 시간대가 맞는 사람을 점수로 계산해 매칭하기 때문에, 5인큐에서 가장 어려운 "겹치지 않는 다섯 명"을 채우는 데 유리합니다. 빈 자리 한두 개를 채울 때도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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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모인 팀을 고정팀으로 만드는 법

다섯 명이 모여 몇 판 잘 굴러갔다면, 그날로 끝내지 않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1. 정기 시간을 그 자리에서 정한다. "다음에 또 해요"는 대부분 성사되지 않습니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처럼 요일과 시간을 박아 두는 팀이 살아남습니다.
  2. 포지션을 고정한다. 매번 라인을 새로 정하는 팀은 매번 같은 갈등을 반복합니다. 주 포지션과 교대 규칙을 한 번 정해 두세요.
  3. 콜 담당을 한 명 정한다. 오브젝트와 한타 타이밍을 부르는 사람이 있으면 다섯 명의 판단이 하나로 모입니다. 티어가 가장 높은 사람일 필요는 없고, 꾸준히 말하는 사람이면 됩니다.
  4. 연락 수단을 게임 밖에 만든다. 클라이언트 친구 목록만으로는 일정 조율이 어렵습니다. 디스코드 서버나 단체방을 만들어 두면 결원이 생겨도 빠르게 대체 인원을 구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5인큐는 몇 티어까지 같이 할 수 있나요? 자유랭크의 파티 티어 제한은 솔로 랭크 듀오보다 넓지만, 차이가 아주 크면 함께 큐를 돌릴 수 없습니다. 모집할 때 실제 티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네 명까지 모았는데 한 명이 부족합니다. 자유랭크는 네 명 파티가 불가능하니 한 명을 더 구해야 합니다. 조건 기반 매칭에 프로필을 올려 두면 빈 포지션에 맞는 사람을 채우기 쉽습니다.

모르는 사람과 5인큐를 해도 괜찮을까요? 포지션과 시간대만 맞아도 첫 판의 어색함은 금방 사라집니다. 중요한 건 사후입니다. 잘 맞았다면 그 자리에서 다음 일정을 정해야 팀으로 이어집니다.

정리

롤 5인큐 구하기는 다섯 명을 모으는 문제이기 전에, 포지션과 시간대가 겹치지 않는 다섯 명을 모으는 문제입니다. 즉흥 모집은 게시판과 오픈채팅이 빠르지만 그날로 끝나기 쉽고, 고정팀을 원한다면 조건이 맞는 사람을 골라 만나 정기 시간을 정하는 쪽이 결국 빠릅니다.